[테일즈위버]요세 츤데레랑 놀고있어요



이거슨 츤?







이건 데레?



한가지 흠이라면...


아직 어려서
어려운 용어를 사용해 버리면
이해를 못한다는 것 뿐.


걸핏하면
지나가면서 '흥흥'거리고
1:1대화로도 '흥흥'거리고
...
그리고
 하루정도 안 들어갔는데
위와 같은 메모가;;


잠깐





어리다고...?







로리츤데레?























............................................어이!

by 서로 | 2009/12/29 16:46 | 게임 | 트랙백 | 덧글(0)

대문

2009년 11월 15일 갱신

블로그를 안하다 다시 하려니 뭔가가 안 맞는다.

수능이 끝나고 아직까지도 어떻게 놀아야 될지도 잘 모를정도니까...



처음 블로그를 안할때는 갑갑했었다.

별것 아닌줄 알았는데 이것도 나름 소통이랍시고

사람에게 갑갑함을 주기는 매 한가지였다.

하지만 사람의 적응이란건 참으로 무서운 것이여서

어느새 갑갑함은 잊혀져 있었다.



세상의 가혹함을 처음 맛본것이 수능이었다.

20에 들어간 이들은 80에 있는 이들을 동정에 찬 눈으로 바라보았다.

학교친구들과 서로의 상처들을 어루만져 주었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20대 80은 엄연히 존재했다.



마치

나비가 배추밭으로 착각하고 뛰어든 바다에서

공주처럼 지쳐 돌아온듯한 느낌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생각난 것은 블로그였다.

최소한 숫자로 사람들을 평가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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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다시 운영합니다.

by 서로 | 2009/12/29 01:43 | 트랙백 | 덧글(19)

[미소녀 탐정 나세라 VOL.1] 헐 추리였어?!

미소녀 탐정 나세라 1
김진성 지음, 박정기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나의 점수 : ★★★

이건 추리물이군




1. 추리?  

"사건의발생 -> 추리로 해결" 하는 식이면 코난, 김전일, 탐정학원Q를 보는게 낫지.

하지만 이 책은
사건이 발생했다면 무조건 심령현상이 개연되어있는게 이 책의 구조입니다.

위의 3작품도 가끔 심령현상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책은 심령현상'만'을 끌어들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보통은 트릭을 밝혀내고서 마지막에 범인을 찾아내는 구조입니다만,
이 책은 반대에요. 범인은 이미 잡혀있고 그 트릭을 찾는 겁니다.

1-1. 추리는 어떠한가?

코난처럼 "말도안되!" 라는 식의 추리는 아니었습니다.  
낚싯줄로 밀실을 돌파하는 건 없었어요;;

에피소드 1. 영혼절벽 살인사건

피해자는 추락사.
염력으로 살인했다고 범인은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의 특성을 이용한 살인.

주인공은 피해자의 주변인을 심문해보고 비슷한 사례를 발견해 보는 등
"사기적이다!" 라고 할 정도의 추리력을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에피소드 2. 붉은 무당방의 전설

피해자는 교살.
유체이탈로 목졸라 죽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고정관념을 이용한 살인.

주인공은 이번에도 살인현장을 물색. 추리로 사건해결.


어쩌면
사기적인 추리가 안 나오는건 범인이 미리 밝혀져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2. 주인공 나세라

아이큐 162 이걸로 설명 끝?

쪼끔 더하자면
미녀이긴 하나 가식덩어리.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만 그 껍질이 드러나는군요.
또한 아버지는 범죄학자. 그런 아버지의 딸이니 어릴적부터 현장견학은 자주 한 것 같네요.

모습이 보고 싶으시다면... 영챔프 구입해보세요. 단행본 사셔도 되긴되지만;;

1권에서 약하긴 합니다만 목욕가운의 사진이 등장하기도...

3. 완전범죄클럽?

앞으로 주인공과 추리대결을 펼칠듯한 조직입니다.

이러한 조직을 등장시켜 추리를 계속 이어가게 하는건 좋습니다만...

왠지 그 조직의 등장이 억지스러웠습니다.

에피소드 2 에서 범인의 트릭을 밝히고 나서

잡혀들어가기 전에 '임무였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고.

이 말로써 "그 조직이 부활했나?"는 식이니...

1권의 초라한 등장이 불만인것 뿐입니다.

4. 작가에게 바라는 점.

아직 초반이라 그렇겠습니다만
주인공만 부각되어 있지요. 주변 친구들은 그저 들러리라는 느낌.
다른 인물의 추리도 보고싶어요.(욕심이려나?)

살인사건만 일어나는 건가요?
심령적인 요소를 이용해서 다른걸 할 수도 있잖아요.
꼭 살인만으로 한정짓지 말자구요.

그리고... 꼭 연재 쭉 이어가시길.
이제 시작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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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덜 적은거 같은데.. 상관엄써!

오랜만에 추리물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음... 심심하니 '암호해석문제' 남겨볼께요.

1. wjsghkrl

2. StoPmaTtERoCCUR THEjUICEISaIm

3. 오늘1 을복수하려면은3  천원정도부족하3

  범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by 서로 | 2009/12/21 00:08 | 리뷰 | 트랙백 | 덧글(4)

고3 생활은 뭐였을까?(스압주의)


이하 독백채 이므로

「나보다 어린 녀석의 반말따윈 듣기 싫다!」

하실 분들은...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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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고 있는게 있어

난 고3 수험생 이었잖아



한창 고3 생활할때

이런 소리 듣는편은 아니었다지만

공부에 얽혀있었던건 확실해.




학교에는 아침 7시 반까지 와서

그때부터 주구장창 공부...

9시반 까지 야자하고
나는 더 남아서 11시 반까지 심자.
이 마저도 여름방학때는 시간상 관뒀지만

여튼 이런 생활속에서도 놀 수는 있었어.

쉬는시간 10분(자기 바빳지만)
점심시간 50분(친구끼리 수다떨었지)
저녁시간 50분(교실에서 야구했지)



그리고 집에가서는...


대충 이런식의 레퍼토리.

난 집에가서 인강은 안봤다구.
수능전날에 사탐 3시간 정도...?




수성구 같은 경우는

죄다 고3처럼 행동할지 모르겠지만...

책만보구 말야...



내가 있는 곳은 달랐다구

8교시 마치고 9교시 될때쯤엔...

애들 전부다 폭주모드.

수시지원 하고나서는 더 했지.

7교시 정규시간만 마치면 가는 녀석도 있었지.
예체능 계열도 아닌데 말야.

수시 넣기 전에도 이런식이었지.
9교시에 밥 먹어야 되니까

굼주려있는 어린양(?)
상상에 맡길께.


여튼 이런식으로 행동 하나하나에서 차이가 나는데
당연히 대학 가는게 정해질 수 밖에.

내가 있는 학교에서는 반에서 한두명 경북대가는 정도였어.
 
저~~~~기 수성구의 경신고는

'경북대가면 재수한다더라'는 소문까지 들릴정도였지.

우린 경대가면 공부 잘한건데 말야.



모의고사 쳐보면
학교 평균치가 몇십점이나 차이가 나.

10점, 20점 가지곤 이야기도 안해
50점 이상 날꺼야 아마...

 

아까 위에서 폭주했던 애들있지?

수시지원하고서 마치 붙은거 마냥 좋아했던 애들이야.

1차 합격발표때는 전원 합격 수준이어서

저렇게나 폭주 상태였지.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됬는지 알아?



대부분 불합격. 붙은건 몇 명 안됬지.

어떤데는 1차가 5배수여서 그랬던건가?
그 대학 1차 붙었던 애들은 다 떨어졌지.


주말 지나서 추가합격으로 몇명이 더 붙었지만.
그래도 다수가 떨어졌다는 사실에는 변동이 없었어.

떨어진 애들은 어떻게 되냐구?

안전빵으로 지원했던 곳에 갈 수 밖에 없었지.

자기가 가고싶었던 대학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지.

「애이 설마... 떨어지겠어?」

설마가 사람잡은거지.
그 중에는 수능 최저 등급 못 마춘 애들도 있다구.



이런 녀석들은 ALL 1등급 이겠지?
그리고 서울에서 놀고 있을지도 몰라...

엄친아는 넘기자...

감히 상대할 수 있는 녀석이 아니니까.



수시에 떨어진 애들은
정시준비 해야지.

선생님은 우리년도(2010수능)가 사람이 많아서
절때로 성적대로 못 써준데.

원하는 대학으로 갈 수 있을까몰라...
.
.
.

그리고...

수시 떨어져도... 망친 수능 성적표 받아도...

우는 녀석은 없더라.

경상도 남자들이라 그런가?

다들 어떤 대학 갈지 궁금하네...

------------------------------------------------------------by. 서로

여튼 지금 돌아봐도

고3생활은 별거 없네요.

학교 - 집 무한반복...





지금 대학 정시 알아보고 계신분들,

다음을 기약하고 계신 N수생분들.

내년에 수능을 처음보는 여러분들 까지... 

건승 하세요

(이건 거짓말 일꺼에요........................아마도?)

by 서로 | 2009/12/20 22:29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3)

[BigBangBeat]이제서야 플레이 해보다니...느려!

http://www.mgoon.com/view.htm?id=2346270

<일단 OP동영상은 링크로 제공>





정식명칭은
 BIGBANG BEAT 1st Impression(이하 BBB)
대번장 동인 격투게임입니다.

발매는 2007년 인데 플레이하는게 2009년 이라니...
BBB2가 개발되는 시점에 1이라니..

느려도 너무 느리구나;;



어찌어찌 하다가 굴러들어온(다른거 다운받은데 덤으로 들어있던) 게임인데요

다른 사람들이 포스팅 한거 보니까...


『BBB 망했음』

으아~ 망했다구?
패치가 안나온다구?

흐음...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전 재밋게 플레이 하는중 이라는거죠.



10개의 캐릭터중에 주로 하는건 쿠나기.

스피드형 캐릭터라서 조작도 힘들고
겨우겨우 콤보 먹였는데도 데미지가 2000넘기기 힘드니

잔마는 몇대만 날려도 2천 넘기던데...



그냥 동방비상천칙(?)이나 해야할까봐요. 

by 서로 | 2009/12/20 21:39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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