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탐정 나세라 1김진성 지음, 박정기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나의 점수 : ★★★
이건 추리물이군
1. 추리?
"사건의발생 -> 추리로 해결" 하는 식이면 코난, 김전일, 탐정학원Q를 보는게 낫지.
하지만 이 책은
사건이 발생했다면 무조건 심령현상이 개연되어있는게 이 책의 구조입니다.
위의 3작품도 가끔 심령현상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책은 심령현상'만'을 끌어들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보통은 트릭을 밝혀내고서 마지막에 범인을 찾아내는 구조입니다만,
이 책은 반대에요. 범인은 이미 잡혀있고 그 트릭을 찾는 겁니다.
1-1. 추리는 어떠한가?
코난처럼 "말도안되!" 라는 식의 추리는 아니었습니다.
낚싯줄로 밀실을 돌파하는 건 없었어요;;
에피소드 1. 영혼절벽 살인사건
피해자는 추락사.
염력으로 살인했다고 범인은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의 특성을 이용한 살인.
주인공은 피해자의 주변인을 심문해보고 비슷한 사례를 발견해 보는 등
"사기적이다!" 라고 할 정도의 추리력을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에피소드 2. 붉은 무당방의 전설
피해자는 교살.
유체이탈로 목졸라 죽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고정관념을 이용한 살인.
주인공은 이번에도 살인현장을 물색. 추리로 사건해결.
어쩌면
사기적인 추리가 안 나오는건 범인이 미리 밝혀져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2. 주인공 나세라
아이큐 162 이걸로 설명 끝?
쪼끔 더하자면
미녀이긴 하나 가식덩어리.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만 그 껍질이 드러나는군요.
또한 아버지는 범죄학자. 그런 아버지의 딸이니 어릴적부터 현장견학은 자주 한 것 같네요.
모습이 보고 싶으시다면... 영챔프 구입해보세요. 단행본 사셔도 되긴되지만;;
1권에서 약하긴 합니다만 목욕가운의 사진이 등장하기도...
3. 완전범죄클럽?
앞으로 주인공과 추리대결을 펼칠듯한 조직입니다.
이러한 조직을 등장시켜 추리를 계속 이어가게 하는건 좋습니다만...
왠지 그 조직의 등장이 억지스러웠습니다.
에피소드 2 에서 범인의 트릭을 밝히고 나서
잡혀들어가기 전에 '임무였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고.
이 말로써 "그 조직이 부활했나?"는 식이니...
1권의 초라한 등장이 불만인것 뿐입니다.
4. 작가에게 바라는 점.
아직 초반이라 그렇겠습니다만
주인공만 부각되어 있지요. 주변 친구들은 그저 들러리라는 느낌.
다른 인물의 추리도 보고싶어요.(욕심이려나?)
살인사건만 일어나는 건가요?
심령적인 요소를 이용해서 다른걸 할 수도 있잖아요.
꼭 살인만으로 한정짓지 말자구요.
그리고... 꼭 연재 쭉 이어가시길.
이제 시작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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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덜 적은거 같은데.. 상관엄써!
오랜만에 추리물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음... 심심하니 '암호해석문제' 남겨볼께요.
1. wjsghkrl
2.
StoPmaTtERoCCUR THEjUICEISaIm3. 오늘1 을복수하려면은3 천원정도부족하3
범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